감정조절
-
나의 감정 조절은 어느 정도인가육아 2022. 9. 1. 11:49
우리는 자주 욱 한다. 얼마나 자주 욱하는지, 혹시 욱으로 아이를 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나의 욱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풀어보고 알아보자. ※ 항목 당 3초 정도 생각하고 솔직하게 체크해보세요 □ 01 운전하다가 자주 짜증을 내는 편이다. □ 02 식당에서 음식이 늦게 나오면 짜증이 난다. □ 03 누가 내 말대로 하지 않으면 짜증이 난다. □ 04 의견이 부딪힐 때, 내 의견이 옳다고 생각될 때가 많다. □ 05 시간에 쫓기면 많이 조급해진다. □ 06 할 일이 많으면 짜증이 난다. □ 07 집이 지저분하면 짜증이 난다. □ 08 너무 춥거나 더우면 짜증이 난다. □ 09 두세 번 같은 말을 했을 때, 아이가 듣지 않으면 짜증이 난다. □ 10 바쁠 때 아이가 자꾸 부르면 짜증이..
-
훈육과 폭력은 다르다육아 2022. 8. 23. 12:58
제대로 된 훈육은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 화내지 않는다. 아이를 때리지 않는다. 화가 나 훈육하든, 훈육을 하다 화내든 모두 폭력인 것이다. 화가 나서 나온 행동을 훈육이라고 우기는 경우가 많이 있다. 절대적 가치를 알려주는 법 아이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가치 있는 것을 알려줄 때도 방법이 있다. '무슨 이유에서든 사람이 사람을 때려서는 안 된다.'는 것 같은 절대적 가치를 말하는 것. 때리는 것을 가르칠 때 때리는 것으로 가르치는 게 말이 되는 것인가. 안 아프게 때리거나, 한 대만 때리거나, 겁을 주는 행동을 하는 것도 의미가 없다. 매로 아이를 가르치면 '필요하면 다른 사람을 겁주거나 때려도 된다고' 생각하고 배울 수 있다. 절대 그렇게 돼서는 안 된다. 훈육을 해야 하는 행동 가정은 개인적이면서 ..
-
달랠 수 없는 이유육아 2022. 8. 4. 10:45
잘 달래지지 않는 아이들은 있다. 세 가지 경우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워낙 예민한 아이. 외부에서 오는 여러 가지 자극이나 상황을 과도하게 받아들이는 아이들이 있다. 자극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영향을 많이 받는 경우인데. 아이가 과민하다면 부모 중 한 사람이 과민한 경우가 많이 있다. 생물학적인 특성이 대부부 부모와 닮아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나를 닮으면 아이를 통해 나를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와 같지만 내가 그럭저럭 살고 있는 것처럼 아이도 조금만 노력하고, 도와주면 잘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이가 예민한 부분에서 부모 자신도 과민하게 대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그렇게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바꿔가는 것이 좋다. 부모가 자신의 모습을 봤을 때 어릴 때는 몰라도 지금은 문제가 되..
-
화가난 부모는 관계를 해친다.육아 2022. 7. 7. 10:30
부모와 자녀의 유대를 망치는 화냄 "내가 욱 하지만 뒤끝이 없어"라고 말을 한다. 자기표현을 잘한다고 착각을 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감정에는 관심이 없느는 뜻이다. 화가 났듯 욱하는 마음이 들었든 관계에서 유발되는 감정인데 말이다. 결국 내 감정만 중요하는 말이다. 내가 표현할 때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지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감정의 관계가 잘 발달되서 나의 감정도 알고, 다른 사람의 감정도 생각하는 그런 사람도 있다. 어린아이들은 정확하게 말할 수 없을지라도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몰라 준다는 것은 기분 나쁜 마음으로 남아 있다는 것을 어른들은 알아야 한다. 아이의 기질에 따라 더욱더 사나워 지는 아이가 있다. 자기 마음을 지키려고 부모와 싸울 수도 있다. 어릴 때는 얌전하다가 사춘기에는 돌변할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