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없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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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때 말을 안듣는 다면육아 2022. 8. 8. 17:40
내 잘 못이다. 보통의 사람들이 나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화살을 돌린다. 부모도 마찬가지다. 사건의 원인을 아이 탓으로 돌리는 것이다. 어른과의 대화에서는 상대방이 잘 못 했을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아이와의 대화라면 다른다. 어른은 자신의 생활을 책임지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하지만 아이는 아직 그렇지 못하다. 그러니 아이에게 탓하는 말은 틀렸다. 본인이 신경 써서 문제를 없게 해야 하는 것이 불편해진 경우를 아이에게 뭐라 한 것이다. 나가야 하면 그냥 나가자 그러면 어떻게 말해주는 것이 좋은 것인지 생각해보자. 이이는 부모가 좋게 이야기해도 짜증내고 발버둥을 칠 수 있다. 그렇다고 같이 화를 내면 안 되는 것 정도는 알고 있지만 쉬운 것은 아니다. 아이의 감정적인 반응을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