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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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달래주렴육아 2022. 8. 4. 14:34
빨리 달래주고 싶은 마음 아이가 어릴 때는 울고 있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빨리 달래려고 한다. 그런데 조금 자라면 부적절한 행동이고, 문제 행동이라고 인식을 해서 빨리 그치게 하고 싶다. 이럴 때 부모들은 설명을 통해서 설득을 하려고 한다. 칭얼거리고 있는 아이에게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방법은 아이에게 전혀 안 먹혀들어간다. 그래서 실패를 하면 강하게 누르려고 한다. 겁을 주어서 빨리 멈추게 하는 것인데, 이 방법이 잘 통한다. 그런데, 이렇게 강압적으로 감정을 빨리 멈추게 하는 것은 공격한 것이다. 주변보다 내 아이 일단 부모는 아이에게 집중해야 한다. 밖에서 때를 쓴다면 보통 다른 사람이 받게 되는 피해를 생각하게 된다. 사람이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이라서 고려하는 것이 맞다. 이런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