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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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은 나의 모습육아 2022. 7. 28. 14:02
달래기 힘들 때 아이를 키우면서 달래지지 않을 때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달래지지 않을 때 부모의 미성숙한 모습, 성격적으로 나쁜 모습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들은 보통 때는 아무도 모르게 묻어 놓았던 것인데, 부모로서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을 하게 되는 것이다.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던질 수도 있고, 보통의 자신이 하지 않을 행동들 말이다. 어떤 부모는 이러한 고민을 통해서 성숙해지기도 한다. 내 아이는 사랑스럽기만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이와 둘만의 시간이 두렵기만 하다. 우리는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의문이 드는데, 나도 모르는 행동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행동이 좋은 면일 수도 있지만, 나쁜 쪽일 때가 훨씬 더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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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존중으로 가르쳐주자육아 2022. 7. 23. 12:25
아이도 수치스럽게 생각한다.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혼내면, 아이는 어떤 기분일까요? 어린아이도 자존심이 있고, 수치심도 느낍니다. 부모는 나를 보해해 주는 사람이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인데, 나를 수치스럽게 만든다면, 슬픔을 느낄 것입니다. 이런 일 자주 발생한다면 부모가 옳은 얘기를 해주고, 혼내는 것이 아닌데도, 아이는 부모가 말만 하면 수치심을 느끼기도 한다.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뛰면 못 뛰게 해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큰 소리를 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아이를 존중한다면 더욱 그러면 안 되는 것이다. - 혼내고 화내고 성질내면서 교육을 한다고 착각하지 말자 - 내가 나의 단점을 바로 교정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자 아이도 자기가 떠드는 것보다 부모가 소리를 지르면 더 시끄러운 것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