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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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마음이 든다면 훈육 실패육아 2022. 8. 30. 15:33
훈육하는 시간은 짧게는 40분, 길어지면 2시간 이상 걸린다. 그런데 많은 부모들은 훈육 시간을 5분, 10분 만에 끝내려고 한다. 시간이 길어지면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고, 본인이 화가 나든 마음이 불편해져서 못 견딘다. 결코 짧게 끝나는 일이 아니다 오랜 기다림이 필요한 일이다. 넘어가려는 상황을 잘 확인해라 훈육을 시작하면 악을 쓰고 발악을 하던 아이가 부모가 한참을 끄덕 없이 버티면 불쌍한 척을 한다. 기침을 하고, 목이 마르다고 한다. 이럴 때 부모들이 반응을 하게 된다. 물을 주어야 할 것 같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때 생각해야 한다. 아이의 갈증이 죽을 것 같은 상태인지를 결론은 기다리라고 해야 하는 것이다. 아이가 뭐라고 하더라도 기다리라고 두 번 정도 이야기하고 그다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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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훈육은 실패육아 2022. 8. 29. 15:58
훈육은 어른이 주도권과 통제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놀이를 할 때는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것이 맞다. 그런데, 훈육에서는 아니다. 사회적 규칙을 가르치는 훈육의 과정에서는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은 안된다. 아이가 타협안을 내도 받아주면 안 되는 것이다. 주도권은 부모에게 있어야 한다. 아이가 먼저 의견을 제시해서 부모가 들어주면 주도권은 아이에게로 넘어가는 것이다. 주도권이 넘어가면 훈육은 실패하는 것이다. 아이의 문제 행동을 하는 상황에서만 해당하는 것이지만, 훈육은 부모가 지시하는 것을 듣고 따르는 것, 이것을 가르치는 의미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주도권은 반듯이 부모에게 있어야 하는 것이다. 훈육은 질문하는 것이 아니다. 훈육할 때 우리가 쉽게 하는 실수는 아이에게 질문을 하는 것이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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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고 강압적으로 훈육하면 실패육아 2022. 8. 29. 12:29
내가 사랑하는 아이를 잘 가르쳐서 문제없이 쓸모 있는 사람을 만들겠다는 마음이 있다면 화낼 일이 없다. 내 말을 안 듣는다고 화를 내고 강압적으로 한다면 훈육의 마음 가짐부터 바꾸고 시작을 해야 할 것이다. 부적절한 통제를 할 것인가 훈육하면서 화를 낸다는 것은 부적절한 통제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이가 내 속도에 안 따라 줄 때 화가 나는 것이다. 내가 한두 번 이야기했는데, 아이가 교정이 안 되면 기분이 나빠진다. 그러면 강압적인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더 빠른 효과를 얻기 위해서 강력한 방법을 찾게 되는 것이다. 그럴 때 매가 등장한다. 화내면 실패하는 훈육 아이들은 어른이 화를 내면 무서워한다. 그런데, 자신을 가르치는 교사, 자신을 지켜주는 부모가 화를 내면 더욱 무섭다. 그래서 움츠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