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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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마음이 든다면 훈육 실패육아 2022. 8. 30. 15:33
훈육하는 시간은 짧게는 40분, 길어지면 2시간 이상 걸린다. 그런데 많은 부모들은 훈육 시간을 5분, 10분 만에 끝내려고 한다. 시간이 길어지면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고, 본인이 화가 나든 마음이 불편해져서 못 견딘다. 결코 짧게 끝나는 일이 아니다 오랜 기다림이 필요한 일이다. 넘어가려는 상황을 잘 확인해라 훈육을 시작하면 악을 쓰고 발악을 하던 아이가 부모가 한참을 끄덕 없이 버티면 불쌍한 척을 한다. 기침을 하고, 목이 마르다고 한다. 이럴 때 부모들이 반응을 하게 된다. 물을 주어야 할 것 같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때 생각해야 한다. 아이의 갈증이 죽을 것 같은 상태인지를 결론은 기다리라고 해야 하는 것이다. 아이가 뭐라고 하더라도 기다리라고 두 번 정도 이야기하고 그다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