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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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육아에 화가나는 부모육아 2022. 7. 5. 12:47
화내고 반성하고, 화내고 반성하고, 또 화내고 반성한다. 폭풍 같은 아침시간이 끝나고, 자리에 앉는다. 식탁 앞일 수도, 사무실 책상 앞일 수도 있다. '아까 좀 참을걸' 매일 아침마다 반성한다. 아침이면 시곗바늘은 빨리 돌아간다. 마음이 급해진다. 눈을 뜨자마자 아침 걱정, 아이 깨우고, 가방도 책기고, 날씨도 확인한다. 아이가 감기라도 걸렸다면 더 정신이 없다. 바삐 움직여도 시간은 빠르게 간다. 절박해도 아이는 말을 듣지 않는다. 아침엔 특히 더 늦게 하는 것 같다. 아이는 늦을 수 있다. 빨리 해 주려 도와주면 협조를 안 한다. 몇 번의 주의를 주다 결국엔 화를 낸다. 커피를 마시든 냉수 한잔하면서 후회를 한다. '내일은 화내지 말아야지' 아이의 사진을 보면 미안한 마음이 생긴다. 오후가 되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