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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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은 나의 모습육아 2022. 7. 28. 14:02
달래기 힘들 때 아이를 키우면서 달래지지 않을 때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달래지지 않을 때 부모의 미성숙한 모습, 성격적으로 나쁜 모습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들은 보통 때는 아무도 모르게 묻어 놓았던 것인데, 부모로서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을 하게 되는 것이다.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던질 수도 있고, 보통의 자신이 하지 않을 행동들 말이다. 어떤 부모는 이러한 고민을 통해서 성숙해지기도 한다. 내 아이는 사랑스럽기만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이와 둘만의 시간이 두렵기만 하다. 우리는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의문이 드는데, 나도 모르는 행동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행동이 좋은 면일 수도 있지만, 나쁜 쪽일 때가 훨씬 더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