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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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공든탑이 무너진다육아 2022. 7. 10. 10:00
참다 참다 모르게 그만 참고 참았다고 그리고 화를 냈다고 말한다. 늘 우린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키우기 위해 그런다고 한다. 최선은 내가 내 그릇이 되는 안에서만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그 이상을 하려고 하면 힘이 빠지게 되는 것이다. 육아는 하루 이틀 하는 것이 아니고 한 달 두 달로 끝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무리해서는 안된다. 무리해서 최선을 다하면 탈이 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너무 잘하려고 하면 내가 먼저 부서져버린다. 화를 잘 내고 후회하는 부모들은 너무 잘하려고 한다. 아이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해 준다. 더 해달라고 해도 해준다. 그러다 갑자기 화를 내게 되는 것이다. 최선을 다해서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부모 스스로 자신의 체력을 알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해주고 ..